제목 | 논산시·건양대,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메이커코딩교육’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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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19-08-20 | 조회 | 3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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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건양대,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메이커코딩교육’ 성료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휴머니티칼리지(학장 김형곤)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논산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메이커코딩교육’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SW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주최하고 건양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SW 및 회로기초와 같은 코딩교육과 환경 및 IOT를 주제로 수강생의 아이디어를 수집해 생활 속에 필요한 사물을 제작해 보는 메이커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소재 대학인 카이스트에서 교육 멘토로 참가해 지역 내 대학 간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건양대 재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양질의 교육을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다양한 사람들과 환경 및 IOT분야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휴머니티칼리지는 지역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진행을 위해 ‘지역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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